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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명동글사무소-소다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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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명동 여성 활동가와 상인이 전하는 소소하고 다양한 이야기들
매주 수요일, 한 편의 메일을 보냅니다. 인디계의 천만 배우 '나비' 낮에는 책을 팔고 밤에는 소문을 파는 '마리서사의 현주' 취미는 철물점 가기인 '빼다지의 선경' 여자를 사랑해 미쳐있는 '우만컴퍼니의 나은' 그리고 매 달 한 명의 객원 멤버의 글을 순서대로 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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